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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람들 투성이

나 잘할 수 있을까?

아이들의 눈에서 바라보는 사람들에 대한 마음을 엮어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세상에 태어나 보는 모든 것들이 새롭고 신기한 것 투성이일 것입니다. 그리고 주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을 보고 겪으면서 자신의 가치관을 형성하면서 성장합니다. 그 본을 보여야 하는 사람들 중 첫째는 부모이고 둘째는 선생님입니다. 보호자가 누구냐에 따라 대상은 다르겠지만 우리가 어른이라 칭하는 성인이 된 사람이라면 아이들에게 본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했으면 합니다. 나쁜 사람들 투성이를 읽으시고 다양한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눈에서 바라보는 사람들에 대한 마음을 엮어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세상에 태어나 보는 모든 것들이 새롭고 신기한 것 투성이일 것입니다.
그리고 주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을 보고 겪으면서 자신의 가치관을 형성하면서 성장합니다.
그 본을 보여야 하는 사람들 중 첫째는 부모이고 둘째는 선생님입니다.
보호자가 누구냐에 따라 대상은 다르겠지만 우리가 어른이라 칭하는 성인이 된 사람이라면 아이들에게 본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했으면 합니다.
나쁜 사람들 투성이를 읽으시고 다양한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웃음과 호기심을 사랑하여 온 세상에 그들의 순수한 에너지가 넘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만나왔고, 아이를 갖은 후 학교서 돌아오면 환하게 맞이해주는 엄마가 되자며 직장보다는 집을 선택했습니다. 학원보다는 책과 놀이로 시간을 채우고 아이들 스스로 본인의 필요를 선택하고 성장하기를 옆에서 보조해 주며 원하는 진로로 나아가게 옆에서 응원해 주었습니다. 어른들의 욕심이 아닌 아이들의 의지로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라면 좋겠다 하는 마음으로 글을 적고 있는 바건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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