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웃음과 호기심을 사랑하여 온 세상에 그들의 순수한 에너지가 넘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만나왔고, 아이를 갖은 후 학교서 돌아오면 환하게 맞이해주는 엄마가 되자며 직장보다는 집을 선택했습니다. 학원보다는 책과 놀이로 시간을 채우고 아이들 스스로 본인의 필요를 선택하고 성장하기를 옆에서 보조해주며 원하는 진로로 나아가게 옆에서 응원해주었습니다. 어른들의 욕심이 아닌 아이들의 의지로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라면 좋을텐데 하는 마음으로 글을 적고 있는 바건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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